Follow Delta News Hub on Twitter Follow Delta News Hub on Facebook Google+ Follow Delta News Hub on LinkedIn Email Delta News Hub

2017. 6. 23.

  • 대한항공, 6/23 美 L.A. 윌셔 그랜드 센터에서 델타항공과 태평양노선조인트벤처 본계약 체결
  • 공동운항 및 판매/마케팅 확대, 끊김없는 서비스 제공 등 고객 편의 대폭
    향상... 스케줄 조정 통해 환승 시간도 줄여 나갈 계획
  • 인천공항 환승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국내 항공산업 경쟁력도 높아질 전망

Delta Korean JV2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협력 강화로 대한민국의 항공 경쟁력이 한층 더 강해집니다!”

대한항공은 6월 23일(금) 美 L.A.에 위치한 윌셔 그랜드 센터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델타항공 최고경영자 등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운영을 통한 양사간 협력 강화 내용을 담은 본 계약을 체결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본 계약은 지난 3월 29일 양사간 체결한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의 후속 조치다.

Delta and Korean Air Create Leading trans-Pacific Joint Venture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라며 “”라고 밝혔다.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최고경영자 또한 “양사 간 장점의 결합을 통해 미국과 아시아를 잇는 노선에서 끊김 없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 임직원, 투자자들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태평양 노선에서 마치 한 회사 처럼… 스케줄 다양화로 고객 선택의 폭도 대폭 넓어져

양사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는 가시적인 형태로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태평양 노선에서 마치 한 회사와 같이 공동 영업을 통해 수익과 비용을 공유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협력 단계다. 2009년 미주-유럽간 대서양 노선을 대상으로 한 조인트 벤처를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되어 있다.

이번 본 계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정부 인가를 조건으로 ▲ 태평양 노선에서의 공동운항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 ▲ 아시아와 미국 시장에서 공동 판매 및 마케팅 확대 ▲ 핵심 허브 공항에서의 시설 재배치 및 공유를 통해 고객들에게 수하물 연결 등 끊김 없는 서비스 ▲ 양사간 마일리지 동시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마일리지 서비스 혜택 강화 ▲ 여객기를 이용한 태평양 노선 항공화물 협력 강화 등 양사간 합의 내용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대한항공만 운항하던 인천~애틀랜타 직항노선에 더해, 지난 6월 4일부터 시작한 델타항공의 인천~애틀랜타 직항노선 운항도 양사간 태평양 노선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인트 벤처 합의 내용의 일환이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이번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 본 계약에 따라 미주 내 200여개 도시와 아시아 내 40여개 도시를 긴밀하게 연결해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연결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양사간 협의를 통해 태평양 노선에서의 스케줄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태평양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승을 위한 시간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가격의 항공권 또한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양사 간 마일리지 적립 및 다양한 회원 혜택 또한 어디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인천공항 환승 경쟁력 UP!... 대한민국 항공 경쟁력 높아질 것으로 기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협력은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사간 스케줄 조정에 따라 환승 시간이 줄어들고,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끊김없이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소비자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대한민국을 통한 전반적인 환승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이 동북아의 핵심 허브 공항으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올해 말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개장할 경우 소비자의 편의성이 한층 더 확대됨에 따라, 환승 수요 증가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지게 된다.

특히 최근 아메리칸항공-일본항공, 유나이티드항공-전일본공수의 조인트 벤처로 인해 일본으로 이탈했던 환승 수요를 다시 인천공항으로 유치하는 한편, 양사간 스케줄 다양화 및 고객 편의 향상 등을 통해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환승 수요를 확대해 양국의 허브 공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 함께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양국 정부 인가를 득해 본격적인 조인트 벤처 운영에 나서기 위해 사전 조율 및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대한민국의 항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끝)

Delta and Korean Air infographic
 

한글 (Korean)
Follow Delta News Hub on Twitter Follow Delta News Hub on Facebook Google+ Follow Delta News Hub on LinkedIn Email Delta News Hub

Related Topics

Related to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