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오늘 브라질의 최대 항공사인 골항공과 코드공유 서비스를 시작하는 한편 이로 인해 브라질의 15개 도시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즉시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를 포함한 브라질의 15개 도시(벨렘, 벨로 리존테, 쿠이아바, 쿠리티바, 플로리아노폴리스, 포르탈레자, 고이아니아, 이구아수 폭포, 조앙 페소아, 나베간테스, 포르투 알레그레, 레시페, 살바도르, 테레시나, 비토리아)간 56개의 골 항공편에 대해 코드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 여름 정부의 승인을 취득하는데로 30개 이상의 도시를 코드공유 서비스에 추가할 예정이다. 

델타항공의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 지역 담당 부사장인 니콜라스 페리(Nicolas Ferri)는 "골항공과 같은 훌륭한 제휴사와의 협력으로 델타항공의 중남미 노선은 성장 일로에 있으며, 고객들도 브라질의 여러 지역을 보다 편안히 여행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델타항공은 미국과 브라질 간 주당 31편의 논스톱 항공편(애틀란타와 상파울루 간, 리우데자네이루와 브라질리아 간, 뉴욕 JFK 공항과 상파울루 간, 디트로이트와 상파울루 간 항공편 포함)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델타항공은 자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스카이마일스와 골항공의 스마일스 프로그램간의  상호 상용고객 우대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델타항공은 중남미지역에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아르헨티나의 국적 항공사인 아에로리네아스 아르젠티나스(Aerolineas Argentinas)를 스카이팀의 두 번째 중남미 회원사로 영입, 기존 회원사인 아에로멕시코(Aeromexico)의 중남미 노선을 보완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중남미의 다양한 도시로의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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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소개
델타항공은 매년 1억 6천만 명 이상의 승객들에게 최상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델타항공 및 델타 커넥션 항공편을 통해 전세계 67개국 357개 이상의 도시로 운항하고 있다. 애틀란타를 본거지로, 델타항공은 75,000명 이상의 임직원과 함께 700여대의 항공기를 주요 노선에 운항하고 있다. 특히 델타항공은 세계적인 항공 동맹인 스카이팀(SkyTeam)의 창설 멤버로, 에어프랑스-KLM(Air France-KLM)과의 대서양 횡단노선 합자 사업에 참가하고 있으며, 스카이팀 제휴사와 더불어 매일 애틀랜타, 신시내티, 디트로이트, 멤피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JFK, 솔트레이크시티,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도쿄-나리타 등 주요 공항으로 총 13,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행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전세계 주요 공항 내 50여 개의 델타 스카이 클럽(Delta Sky Club)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고,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비지니스 엘리트 서비스 및 스카이마일스 적립 및 사용 기회를 제공한다. 델타항공은 2013년까지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 기술, 상품, 기내 시설 등에 미화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delta.com을 통해 인터넷 체크인, 탑승권 인쇄, 수하물 체크인 및 항공편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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