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일 – 델타항공은 5월 1일부터 서울(인천)-디트로이트 항공편에 완전 침대형 좌석을 도입하고 6월 1일부터 한국-일본 항공편 및 한국-미국 항공편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식 기내식을 선보이게 된다. 델타항공은 한국 승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델타항공은 작년 6월 서울발 디트로이트 행 직항 항공편을 취항하고 주 5회 운항하고 있다. 승객들은 델타항공의 디트로이트 허브 공항을 경유해 북미 115개 도시로 손쉽게 여행할 수 있다. 오는 6월5일부터는 항공편이 증편돼 매일 디트로이트로 운항할 예정이며 한국 여행들에게 여름 성수기를 맞아 더 풍부한 여행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5월부터 델타항공의 서울(인천) - 디트로이트 간 직항 노선은 비즈니스엘리트 객실에 완전 침대형 좌석을 제공하는 보잉 777-200ER 항공기로 운항된다. 델타항공의 완전 침대형 좌석에는 좌석마다 주문형 디지털 비디오 및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최고수준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델타항공의 완전 침대형 좌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며 완전히 펼쳤을 때 6피트 3인치의 완전 평면 침대
  • 개별 스크린과 당김식 내장형 식탁, 접이식 비디오 모니터, 내장형 발판 및 가방·신발·담요를 위한 개인 수납 공간 제공
  • 좌석 이탈 시 다른 승객에 전혀 불편을 주지 않도록 전좌석 통로석 배치

델타항공의 비즈니스엘리트 객실에는 한식 메뉴 1종류와 양식 메뉴 4종류를 기내식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식 메뉴는 6월 1일부터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며 불고기, 전, 한국식 소스가 가미된 구운 안심, 비빔밥, 잡채밥, 3찬 정식(김치 및 나물 2가지) 및 국이 제공될 예정이다.

양식 메뉴에는 승객의 기호에 맞춘 5가지 코스 요리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오리지널 와인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미국 스타 요리사 미셸 번스타인은 자신만의 요리에 대한 비전과 요리사로서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음식으로 구성된 비즈니스엘리트 메뉴를 개발했다.

비지니스엘리트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el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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