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사고들로 인한 승객들의 여행 패턴 변화를 반영해, 4월6일 예정이었던 도쿄(나리타) - 광저우 구간 신규 논스톱 항공편 운항 개시일을 7월5일로 변경했습니다. 이번 신규 항공편 운항 스케줄 변경으로 인해 일정에 불편을 겪는 승객들에게는 다른 항공편으로 예약 변경해 드리거나 전액 환불해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델타항공은 매일 운항하던 도쿄(하네다)-로스엔젤레스 항공편은 3월 23일부터 도쿄(하네다)-디트로이트 항공편은 3월 24일부터의 운항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이번 중단된 항공편을 이미 예약한 고객들에게는 델타항공의 도쿄(나리타) 출발 항공권으로 재예약해 드리거나 고객이 원할 경우 전액 환불조치 해 드릴 예정입니다. 도쿄 하네다를 출발하는 로스엔젤레스, 디트로이트 항공편은 늦은 봄부터 다시 운항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도쿄 하네다 발 항공편 운항 임시 중단 조치는 델타항공이 발표한 일본에서의 운항 15-20% 일시 감소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델타항공은 이번 일본 사고가 승객들의 여행 패턴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향후 운항 스케줄 조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델타항공은 현재 3월 15일 일본 지진이 발생하기 전과 같이 지속적으로 일본에서 미국/해외 도시들간의 직항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진이 발생한 후, 델타항공은 항공권 일정 변경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해 드렸으며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긴 일부 고객들에게는 항공권을 환불해 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delta.com의 “항공편 현황 및 업데이트(Flight Status & Updat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고객들과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일본 재난 구호에 현금 11억 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현장 재난 구호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델타항공의 구호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일본에서 운항하고 있는 최대 미국 항공사로 현지에서 1,200여명의 일본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 3개 도시에서 매일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으며 허브 공항인 도쿄의 나리타 공항에서 미국 및 아시아 22개 도시로 직항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국제원자력에너지기구(IAEA), 국제해사기구(IMO), 국제보건기구(WHO), 세계기상기구(WMO)를 대신하여 발표한 일본에서의 항공기 운항이 안전하다는 공동 성명서를 지지했으며 일본의 주요 공항에서의 정상적인 항공기 운항에 대한 금지 조치가 없음도 확인했습니다.

델타항공은 일본 사태를 계속해서 예의 주시할 것이며, 최신의 정보를 delta.com 및 트위터 twitter.com/DeltaNewsroom를 통해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Related Topics: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