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time March 13, Korea and Japan time March 14

델타항공은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여행 스케줄에 차질을 빚은 승객의 항공권 변경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3월 20일까지 일본 왕복 혹은 일본 공항을 경유하는 항공권을 예약한 승객은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은 경우, 변경 여행 날짜가 2011년 4월 25일 이내일 경우 수수료없이 1회에 한해 항공권을 변경할 수 있다. 델타항공은 델타항공을 통해 여행하는 모든 승객들이  delta.com을 통해 여정 변경을 권유하고 있다. 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변경되면 요금이 인상될 수 있으며, 재 예약 시 차액을 결제해야 한다. 3월 11일 델타 항공기는 도쿄 나리타와 하네다 공항의 폐쇄로 일본 내 다른 지역의 공항으로 회항했으며 3월 12일 최종 목적지로 출발했다. 3월 13일부터 델타항공은 일본 행/발 항공편의 정상 운항을 재개했다.

델타의 많은 고객 및 임직원들이 이번 일본 지진과 쓰나미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지원방법에 대해 많은 문의를 해오고 있다. 적십자와의 오랜 제휴관계를 갖고 있는 델타는 피해지원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에게 적십자의 웹사이트 또는 적십자 번호 90999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 미화 10불을 기부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델타는 지속적으로 지진 상황에 대해 모니터할 예정이며, delta.com과 twitter.com/DeltaNewsroom을 통해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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