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8일 (서울) – 델타 항공(Delta Air Lines)이 여객 서비스 80주년을 맞았다.
1929년 6월 17일, 5명의 승객을 태운 단엽기(monoplane)로 텍사스주 댈러스(Dallas)발 미시시피주 잭슨(Jackson)행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눈부신 성장의 역사를 거듭한 델타 항공은, 마침내 1,000여 대 이상의 첨단 항공기로 매년 71개국 382개 지역을 오가며 1억 7,000만 명 이상의 승객에게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항공사로 우뚝 서게 됐다.

델타 항공은 지난 6월 10일에 진행된 기념식에서 최근 도입한 보잉 777LR 항공기를 데이브 가렛(Dave Garrett) 前 CEO겸 사장(86세)에게 헌정했다. 이미 서비스에 투입된 이 항공기는 7월 1일 로스엔젤레스-시드니 노선 첫 취항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항공기 헌납은 회사와 직원 간의 굳건한 결속력을 기념하는 델타 항공의 유서 깊은 전통을 이은 것이다. 그 전통은, 지난 1982년 델타 항공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3,000만 달러를 마련해 델타 항공의 첫 번째 보잉 767 항공기, ‘델타의 정신(The Spirit of Delta)’을 구매한 것에서 시작됐다. 당시 미국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구매를 통해 델타 항공 임직원이 보여준 뜨거운 애사심은 조직 전체의 정신을 고취시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었다.

델타 항공의 리차드 앤더슨(Richard Anderson) 최고경영자는 “80년의 세월 동안, 델타 항공은 항공 산업이 국제 운송 분야의 주요 방식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세계 최대의 항공사로 성장했다”며 “지금의 델타는 오랜 역사 속에서 회사에 모든 것을 헌신한 이들의 든든한 토대 위에 서있으며, 앞으로도 그 어떤 항공사보다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인이 선택하는 델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델타항공에 대한 안내
델타항공항공은 세계 최대의 항공사로서, 델타항공, 델타항공의 자회사인 노스웨스트 및 델타 커넥션 항공편을 통해 애틀랜타, 신시내티, 디트로이트, 멤피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JFK, 솔트레이크 시티, 파리-샤를드골, 암스테르담, 도쿄-나리타 허브 공항으로부터 전세계 71개국 382개 이상의 도시로 운항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년 1억7천만 명 이상의 승객들에게 최상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델타항공은 스카이팀 및 기타 제휴사와 더불어 매일 16,000편 이상의 항공편에 대해 스카이마일스 또는 월드퍽스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delta.com 또는 nwa.com/kr 을 통해 ‘인터넷 체크인’, ‘탑승권 인쇄’, ‘수하물 체크인’ 및 ‘항공편 조회’ 등 고객 편의 위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델타항공의 전세계 7만 이상의 임직원들은 미국 항공사로서는 유일한 글로벌 네트워크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항공 업계의 이정표를 새롭게 바꿔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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