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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통부 승인은 미국과 아시아 구간을 선도하는 조인트 벤처 설립의 주요 이정표

(애틀랜타 – 2017년 11월 21일) 델타항공은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교통부 (DOT)로부터 대한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설립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미 교통부의 승인은 신규 조인트 벤처 사업으로 창출될 고객 편익을 반영한 것으로 이번 델타항공과 대한항공 두 글로벌 항공사간 더욱 강화된 협업을 통해 미국과 아시아의 고객들에게 더욱 광범위한 노선망과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현재 한국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중으로 조인트 벤처 시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드 배스티안 델타항공 회장은 “이번 대한항공과의 세계적 수준의 파트너십을 승인해준 미 교통부에 감사한다. 미국과 아시아의 주요 시장을 여행하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운항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태평양 노선 이용고객에게 업계를 선도하는 델타항공의 고객 서비스와 함께 편리한 연결망, 세계적인 수준의 공항시설 및 기내 여행편의용품, 다양한 상용고객 혜택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트 벤처 시행으로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미주 내 290여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개 도시를 한층 긴밀하게 연결,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하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태평양 노선 공동운항편을 증편하고, 상용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마일리지 공동 적립 및 사용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비롯하여 세계 주요 공항에서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은 동일한 장소에 위치해 있어서 편리한 환승과 수화물 연결이 가능하다. 양사 조인트 벤처는 공동 영업을 통해 수익과 비용을 공유하는 형태로 훨씬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인트 벤처 시행에 앞서 델타항공은 인천 – 애틀랜타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 델타항공의 인천 – 애틀랜타 직항편은 대한항공의 기존 항공편 스케줄을 보완해줄 뿐만 아니라, 미국 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아시아 여행을 가능하도록 해 주었다. 현재 대한항공은 미국 내 10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델타항공은 미 본토에서 한국 행  세(3) 편의 직항편은 물론 기타 아시아 6개 도시 행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이번 조인트 벤처 시행을 통해 미국 내 고객들은 더욱 다양한 여행 스케줄로 아시아를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델타항공은 지난 25년간 전세계 주요 항공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왔으며, 노스웨스트항공과 KLM항공이 조인트 벤처를 시행한 1993년, 이미 첫 대서양횡단노선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바 있다. 델타항공은 유럽, 남미, 아시아, 호주에 이르는 방대한 항공업계의 선두주자들과 조인트 벤처 및 지분 투자 등 총 7개의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협업 강화 및 조인트 벤처 시행 경험을 통해 델타항공은 국경을 초월하는 협력을 이뤄내고 성공적으로 소비자 혜택을 증진해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델타항공(www.delta.com) 및 대한항공(www.koreanair.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델타항공 소개
델타항공은 매년 1억 8천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올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상위 50대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항공사 부분에서는 7년 동안 여섯 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비즈니스 트래블 뉴스가 실시한 올해의 ‘연례 항공사 설문조사’에서 항공사 최초로 6년 연속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됐다.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 노선망을 자랑하는 델타항공은 자사 운항 항공편 및 델타 커넥션 항공편을 통해 전세계 6대륙 52개국 306개 이상의 목적지에 취항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8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델타항공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 800여대의 여객기를 보유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세계적인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의 창설 회원사로, 에어프랑스-KLM, 알리탈리아와 함께 대서양 횡단노선에 대해 대규모 합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버진 애틀랜틱 항공과도 합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글로벌 제휴 항공사와 함께 암스테르담, 애틀랜타, 보스턴, 디트로이트,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JFK, 뉴욕-라과디아, 런던-히드로, 파리-샤를드골, 솔트레이크시티, 상파울루, 시애틀, 서울-인천, 도쿄-나리타 등 주요 운항 거점 공항에서 매일 15,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공항시설, 글로벌 상품과 서비스 향상 및 지상과 공중에서의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기술 혁신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델타항공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자사 웹사이트 Delta News Hubdelta.com, 트위터 @DeltaNewsHub, 구글 Google.com/+Delta, 페이스북 Facebook.com/delta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한항공 소개
대한항공은 세계 20대 항공사 중 하나로 2016년 한해 동안 2천6백만 이상의 고객이 탑승했다. 대한항공은 매일 6대륙 43개국의 124개 도시에 460편이 넘는 항공편이 취항하고 있으며, 10대의 A380을 포함해 175대의 여객기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00명 이상의 전문 임직원들과 현대적 감각의 비행기 설비로 승객들에게 편리함과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한식 및 양식 기내식과 수준 높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탑승객들에게 잊지 못할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대한항공은 세계적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의 창설회원사로, 20개의 스카이팀 회원사들과 함께 연간 7억 3천여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세계 177국 1,074 도시로 매일 16,609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1년 ‘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2층형 A380 기종을 도입하고 타 항공사보다 한층 더 여유 있는 객실을 제공하고 있다. 3개의 클래스로 구분되는 407개 좌석과 함께 꼭대기층의 ‘프레스티지’ 비즈니스 클래스가 탑재되어 있으며 세계 최초로 기내 면세점과 3개의 라운지 바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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