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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 시행 1주년을 기념해, 스티브 시어 (Steve Sear)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 겸 글로벌 세일즈 수석부사장이 델타항공 공식 뉴스 채널인 델타뉴스허브 (이하 뉴스허브) 와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향후 고객 및 임직원 혜택 측면에 주목했다.

이하는 스티브 시어 (이하 스티브) 사장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다.

뉴스허브: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의 태평양 횡단 조인트벤처가 시행 1주년을 맞이했다. 첫 해에 거둔 최고의 성과는 무엇인가?

스티브: 한 해 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이는 시작일 뿐이다. 1년 전 에드 바스티안 (Ed Bastian) 델타항공 CEO의 말처럼, 조인트벤처는 델타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를 태평양 횡단 최고의 조인트벤처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번 조인트벤처가 기존에 델타항공이 맺은 파트너십 중에서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대한항공과 고객 중심, 공동 성장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를 통해, 스카이팀 항공동맹체 창설 후 지난 20년간 잠재되어 있던 파트너십의 편익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델타의 입장에서 보자면, 조인트벤처가 있었기에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델타가 태평양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뉴스허브: 고객 서비스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무엇인가?

스티브: 대한항공과의 협력으로 우리는 아시아 80여 도시, 미주 290여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태평양 횡단 노선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1월에 개장한 이래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이 공동으로 위치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신속하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델타는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 시행 이후 200여곳 이상의 신규 목적지로 향하는 항공편을 공동 운항하고, 상용 고객 프로그램 혜택을 강화하며, 태평양 횡단노선 고객에게 더욱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뉴스허브: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 시행으로 더욱 폭넓고 다양한 여행옵션이 생겼는데, 이에 대한 고객 반응은 어떠한가?

스티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뛰어난 시설, 편리한 예약 및 환승 서비스, 스카이마일스 (SkyMiles) 혜택에 대한 호평이 많다. 미슐랭 2스타에 선정된 권우중 셰프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한식 기내식 메뉴를 인천행/인천발 델타항공 항공편 모든 클래스에서 제공하고 있는데, 이 또한 반응이 아주 좋다. 에어버스 A350이나 A330-900-neo 등의 신규기종과 새롭게 단장한 보잉 777 기종에 탑재된 델타 원 스위트 및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좌석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항공의 일등석과 프레스티지 클래스 등 프리미엄 좌석에서 제공되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 또한 호응이 뜨겁다. 또한, 델타가 취항하는 모든 지역에서 전세계 고객들이 델타의 훌륭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뉴스허브: 최근 델타항공이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 제안한 서비스는 태평양 횡단 노선 확대 계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스티브: 일본-미국 간의 직항편은 지난 수십년간 비즈니스 및 여가 고객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수요는 계속될 것이다. 미국 교통부가 일본 당국과 협의해 하네다행 주간 노선의 증편을 발표한 후, 델타는 기존 두 항공편에 추가로 미국 내 5개 도시로 향하는 하네다행 노선 취항을 제안했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하네다 국제공항 직항편을 통해 도쿄 시내까지 접근이 용이하며, 태평양 북서부 및 남동부, 그리고 미국 북동부 지역의 고객에게 편리한 환승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2020년부터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허브공항과 상하이를 잇는 항공편 신규 취항에 대해서도 미국 교통부에 제안한 상태다.

 

뉴스허브: 앞으로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

스티브: 올해에도 이미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델타는 지난 4월부터 신규단장한 보잉 777기종으로 인천-미니애폴리스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에 발맞추어 대한항공도 787-9s 드림라이너로 인천-보스턴 직항편에 취항했다. 또한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사카 간사이 공항과 델타항공의 태평양 허브인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을 잇는 신규 항공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러한 성장은 델타와 대한항공의 조인트벤처가 지닌 막대한 잠재력과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델타와 대한항공은 함께 자랑스러운 성과를 이루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결실을 거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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