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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여행 ‘핫플’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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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국내 배터리 기업 위주로 美조지아주에 진출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델타항공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직항노선을 5월부터 2회로 늘렸다. 조인트벤처 파트너 대한항공의 1회를 포함하면 매일 3 인천-애틀랜타 노선이 운행되는 . 이에 델타항공의 최근 경영 성과 본사가 위치한 애틀랜타의 볼거리에 대한 기사가 동아닷컴에 게재되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