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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은 8 월 13 일부터 인천국제공항 (ICN)– 하츠필드 -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ATL) 노선에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IRBS·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 업그레이드된 수하물 검색 절차는 델타 - 대한항공 양사를 이용하는 미국 여행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원활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제도가 시행되면 , 한국에서 출발하는 위탁 수하물은 엑스레이 (X-ray) 검사 후 이미지화 되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C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