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코리아 8월호는 알랭 벨마르 델타항공 국제부문 사장 및 애틀랜타 본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인터뷰를 다루면서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 아시아-태평양 시작의 가능성, 델타항공의 기업문화 등에 대해 다루었다.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의 조인트벤처 5주년을 맞이하여 알랭 벨마르 델타항공 국제부문 사장은 최근 양사의 파트너쉽과 관련한 인터뷰를 포춘코리아와 진행하면서 지난 5년간 조인트벤처가 이루어 낸 성과, 델타항공이 태평양 노선의 파트너로 대한항공을 선정한 이유,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같은 포춘코리아 8월호에는 델타항공의 애틀랜타 본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2명의 인터뷰가 수록되었는데, 커리어 발전, 판데믹이 끼친 영향, 다양성을 존중하는 델타항공의 기업 문화 등에 대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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