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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세트: 대한민국

기술 혁신과 역사 보존에 중점을 두고 있는 한국은 다방면에서 동아시아의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미식, 다양한 지형, 독특한 문화적 관점은 모든 이들에게 무한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델타항공은 조인트 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과 함께 시애틀-서울 노선을 주 5회 운항하며, 총 주 15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맛을 담은 델타항공 기내식을 즐겨보세요! 

K-Food, 즉 한식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델타항공은 승객들에게 특별한 기내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ICN) 출발 항공편에서 정통 한식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승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델타항공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들과 협업하여 그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반영한 한식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메인 캐빈을 이용하시든 델타항공의 국제선 노선 중 한 곳을 이용하시든 델타 원 비즈니스석을 이용하시든 한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소고기 떡갈비 등 대표적인 한식 요리 맛보기

델타 원 비즈니스 클래스는 넓고 편안한 180도 누운 좌석, 프라이버시 도어, 우선 탑승, 전용 라운지 이용 등 평범한 여행을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경험으로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특별한 기내식 경험은 델타 원 비즈니스석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입니다.  

식사는 한식과 양식으로 제공되며 애피타이저와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식 메뉴에는 밥, 대구탕, 소고기 떡갈비 등의 별미가 있으며, 특히 후자의 경우 구운 적양파, 표고버섯, 아스파라거스를 생강 마늘 소스와 함께 제공하여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백김치, 오징어 별미, 게알 튀김, 마늘종과 버섯을 곁들인 새우 볶음 등이 있으며, 고추장을 곁들여 취향에 따라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양식 메뉴는 버섯과 허브를 곁들인 오리 가슴살 구이, 호박과 고구마 수프, 그린 샐러드, 디너 롤이 코스 요리로 제공됩니다. 메인 코스에는 크림 소스 치킨 또는 치즈 라자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미국에 도착하기 전에 현지의 맛을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모든 앙트레에는 수프, 샐러드, 디너 롤이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따뜻한 견과류, 다양한 맥주, 증류주 및 화이트, 로제, 레드, 스파클링 와인이 무료로 제공되어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기내 간식으로는 고소한 간 치킨, 김치 만두, 케첩과 고추장 마요네즈를 곁들인 상큼한 코울슬로가 제공됩니다.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및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에서 모든 코스를 한 번에 즐기고 싶으시다면 승무원에게 '식사 후 휴식' 옵션을 요청하세요.

한식 및 양식 메뉴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선택하시려면 출발 24시간 전까지 플라이 델타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는 넓은 좌석과 다양한 기내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신속한 체크인, 보안 및 수하물 서비스, 세심하게 준비된 메뉴가 포함된 고급 식사 경험을 포함한 스카이 프라이어리티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기내식은 그린 샐러드와 올리브 오일과 바다 소금을 곁들인 플랫브레드 크래커로 시작됩니다. 메인 요리는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기내식과 유사하며 한식 및 양식 안주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셀렉트 고객은 델타 원 비즈니스석에서 제공되는 것과 동일한 소고기 떡갈비 요리를 즐기실 수 있으며, 양식은 허브 소스를 곁들인 그릴드 치킨과 채식주의자를 위한 스페인식 오믈렛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식과 스페인식 오믈렛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출발 최소 하루 전에 플라이 델타 앱에서 기내식을 미리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저트로 사과 타르트가 제공되며, 도착 전에 간 치킨과 김치 만두와 같은 한국식 간식으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료와 와인 옵션도 제공됩니다. 

 

델타 컴포트 플러스 및 메인 캐빈: '잡채' 체험

델타 컴포트 플러스는 더 넓은 다리 공간과 우선 탑승 및 하차를 제공하며, 메인 캐빈 승객은 다른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출발 전에 좌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컴포트 플러스와 메인 캐빈 모두 무료 표준 기내식과 다양한 스낵 및 음료가 제공됩니다.

표준 기내식은 감자와 아시아식 코울슬로로 시작하여 치즈와 크래커로 이어집니다. 디저트로는 초콜릿 브라우니와 버섯 피자 트위스트가 제공되어 비행 중 간식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메인 코스는 잡채 또는 스페인식 오믈렛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잡채는 쫄깃한 당면과 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어우러진 인기 한식 요리입니다. 당근, 버섯, 양파의 신선한 참기름 향이 더해져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기내 체험, 기내식 및 음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elta.com에서 확인하세요. 

High school students pose in ICN Airport to commemorate their job shadowing experience with Delta and Junior Achievement.

델타항공은 지난달 청소년 교육에 힘쓰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한국 주니어 어치브먼트(JA)와 협력하여 국내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델타항공은 11월, 청소년 교육 전문 국제 비영리단체인 JA 코리아와 함께 국내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11월 22일(금),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인천공항을 방문하여 글로벌 항공사 운영의 장막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개발을 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델타항공의 사무실, 체크인 카운터, 탑승구 견학은 물론 12월 3일 공식 개장한 제2터미널의 새로 확장된 구역을 미리 살펴보는 시간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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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은 전 세계 30개 JA 지부와 협력하여 항공 경력, 직장 준비 및 기업가 정신에 중점을 둔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JA는 110여 개국에서 차세대가 필수적인 직장 기술을 습득하고 사회적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작년 10월, 항공사 최초로 주니어 어치브먼트 월드와이드의 한국 지부인 JA 코리아와 제휴하여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JA 코리아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델타항공 직원의 안내에 따라 체크인 및 승객 탑승 등 주요 공항 업무를 관찰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델타항공의 업무 환경과 운영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면서 항공 분야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영감을 얻었습니다.

High school students hear from a Delta pilot at ICN Airport during their job shadowing experience with Delta and Junior Achievement.
High school students learn from airline employees at ICN Airport during their job shadowing experience with Delta and Junior Achievement.

델타항공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인 제프 무모는 “JA Korea와 협력하여 국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세대와 소통하고 항공 산업이 제공하는 흥미로운 기회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호기심에 불이 붙고 배우면서 열정이 빛나는 모습을 보면 항상 보람을 느낍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2학년 박수인 학생은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델타항공 직원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이 하는 일을 가까이서 보니 정말 놀라웠어요. 특히 조종사와의 대화가 기억에 남는데, 조종사의 업무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경험을 통해 지상 승무원의 일원으로 항공 분야에서 경력을 쌓는 것에 대해 확실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igh school students enjoy their Delta-branded merch at ICN Airport during their job shadowing experience with Delta and Junior Achievement.
High school students pose in ICN Airport to commemorate their job shadowing experience with Delta and Junior Achievement.

On Nov. 22, students from Younghwa International Tourism High School visited Incheon Airport for a day of hands-on career development and a peek behind the curtain of running a global airline. 

In November, Delta Air Lines teamed up with JA Korea - an international nonprofit dedicated to youth education - to host its career mentoring program for local high school students. 

On Friday, Nov. 22, students from Younghwa International Tourism High School visited Incheon Airport for a day of hands-on career development and a peek behind the curtain of running a global airline. The program included a tour of Delta’s office, check-in counters, and boarding gates, as well as an exclusive preview of the newly expanded area of Terminal 2, which officially opened De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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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Korea, the Korean chapter of Junior Achievement Worldwide, operates in over 110 countries to help the next generation build essential workplace skills and foster social awareness. Delta collaborates with 30 JA branches globally to offer mentoring programs focused on aviation careers, workplace readiness, and entrepreneurship. In October of last year, Delta became the first airline to partner with JA Korea to deliver a youth mentoring program.

High school students hear from a Delta pilot at ICN Airport during their job shadowing experience with Delta and Junior Achievement.
High school students learn from airline employees at ICN Airport during their job shadowing experience with Delta and Junior Achievement.

This year’s program gave students the opportunity to observe and take part in key airport operations, including check-in and passenger boarding, under the guidance of Delta employees. The hands-on approach aimed to inspire students to explore careers in aviation while gaining a deeper understanding of Delta’s work environment and operations.

“Partnering with JA Korea again to support local students is something we’re incredibly proud of,” said Jeff Moomaw, Vice President, Asia-Pacific at Delta Air Lines. “Programs like these gives us the chance to connect with the next generation and show them the exciting opportunities the aviation industry has to offer. Seeing their curiosity spark and their enthusiasm shine as they learn is always so rewarding.”

Soo-in Park, a sophomore from Younghwa International Tourism High School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reflected on her experience: “Meeting Delta employees and seeing what they do up close was eye-opening. Talking to the pilots was especially memorable—it gave me a better understanding of what their work involves.” She added, “This experience has definitely got me thinking about pursuing a career in aviation, maybe as part of the ground crew.”

High school students enjoy their Delta-branded merch at ICN Airport during their job shadowing experience with Delta and Junior Achievement.

With the growing global interest in K-Food, or Korean cuisine, Delta is offering authentic Korean meals on flights out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 to offer a unique in-flight dining experience for our customers. 

With the growing global interest in K-Food, or Korean cuisine, Delta is offering authentic Korean meals on flights out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 to offer a unique in-flight dining experience for our customers. 

To meet the high interest and expectations of Korean customers in particular, Delta collaborated with world-renowned chefs to develop a Korean menu that reflects their passion and expertise.  

Whether you’re flying in Main Cabin or Delta One on one of our ICN routes, you’ll have an opportunity to try K-Food. 

Delta One: Explore signature K-Food cuisine like beef tteokgalbi 

Delta One is a luxurious experience that goes beyond ordinary travel, with spacious and comfortable 180-degree lie-flat seats, privacy doors, priority boarding, exclusive lounge access and more to make your journey extra special. The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is another highlight of Delta One.  

Meals are available in both Korean and Western flavors and include an appetizer and dessert.  

The Korean menu features delicacies like rice, cod soup, and beef tteokgalbi, the latter of which boasts a deep, rich flavor with grilled red onions, shiitake mushrooms, and asparagus served with a ginger-garlic sauce. Standard side dishes include white kimchi, squid delicacies, fried crab egg, and sautéed shrimp with garlic bells and mushrooms, served with gochujang for diners to add their own flavor.  

The Western menu features a coursed delivery, with grilled duck breast with mushrooms and herbs, pumpkin and sweet potato soup, green salad, and a dinner roll to start. The main course includes a choice of chicken in cream sauce or cheese lasagna, giving customers a taste of the local flavors before they arrive in the U.S. All entrees come with a soup, salad and dinner roll.  

Guests can also enjoy complimentary warmed nuts, a variety of beers, spirits and a selection of white, rosé, red and sparkling wines to complement their meal. 

Mid-flight snacks include savory liver chicken, kimchi dumplings, and a refreshing coleslaw with ketchup and gochujang mayonnaise. 

If you'd like to enjoy all courses in one sitting in Delta One and Delta Premium Select, just ask your flight attendant for the “dine and rest” option. 

Please note that the Korean and Western menus are available in limited quantities, so if you'd like to make your selection, please do so in advance via the Fly Delta app at least 24 hours before departure. 

Delta Premium Select: An upscale dining experience 

Delta Premium Select offers a spacious seat and a variety of dining options. You'll also enjoy Sky Priority benefits, including expedited check-in, security and baggage service, and a fine dining experience with a thoughtfully prepared menu. 

Meals start with a green salad and flatbread crackers with olive oil and sea salt. Main dishes mirror Delta One selections, with a choice of Korean and Western entrees. Premium Select customers can expect the same beef tteokgalbi dish served in Delta One, and the Western option is a choice of grilled chicken with herb sauce and a vegetarian option, a Spanish omelette.  

Korean meals and Spanish omelettes are of limited quantity, so it's recommended that customers make their meal selections in advance on the Fly Delta app at least one day before departure.  

Apple tarts are available for dessert, and customers can round out their journeys with Korean snacks like liver chicken and kimchi dumplings before arrival to their destination. A variety of beverage and wine options are also available. 

Delta Comfort+ and Main Cabin: Try 'Japchae' 

Delta Comfort+ offers more legroom and priority boarding and deplaning, and passengers in the Main Cabin can select their seats prior to departure, like other classes. Both Comfort+ and Main Cabin offer a complimentary standard meal, a variety of snacks and beverages. 

The standard meal starts with potatoes and Asian-style coleslaw, followed by cheese and crackers. For dessert, there's a chocolate brownie and mushroom pizza twist for mid-flight snacking. 

For the main course, customers can choose between a japchae or Spanish omelette. Japchae is a popular Korean dish that combines the textures of chewy vermicelli noodles and crunchy vegetables. It boasts a deep, rich flavor with fresh sesame oil-infused flavors of carrots, mushrooms, and onions.  

For more information on inflight experiences, food and beverage, and more, visit delta.com

델타항공의 프리미엄 고객 관리 서비스인 델타 VIP 셀렉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공항은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장소로 여겨지곤 합니다. 눈앞에 펼쳐질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나는 곳이죠. 하지만 모두가 공항을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항은 그저 지나쳐야 하는 관문일 뿐입니다. 긴 체크인 줄, 복잡한 보안 검색, 끝도 없는 대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한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에 공감하신다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이제 공항을 스트레스 없이 더욱 편리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방법이 생겼습니다. 델타 항공을 이용하신다면 공항에서의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 줄 특별한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Delta VIP Select입니다.

Delta VIP Select란?

Delta VIP Select는 델타항공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고객 케어 서비스입니다.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비행기에 탑승할 때까지, 전담 직원이 고객과 함께하며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도와줍니다. 수하물 처리, 보안 검색 안내, 게이트 이동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져 번거로운 절차는 잊고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Delta VIP Select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Delta VIP Select는 출국, 환승, 입국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출국 시: 공항에 도착하면 델타 직원이 고객을 맞이합니다. 사전에 준비된 수하물 태그를 부착해 수하물을 처리하고, 체크인과 보안 검색 절차를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후 Delta Sky Club 라운지로 안내되며, 이용권이 없어도 서비스에 포함되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운지에는 전용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보딩 시간이 되면 델타 직원이 게이트까지 직접 안내합니다.
  • 환승 시: 연결 항공편이 있는 경우, 델타 직원이 도착 게이트에서 고객을 맞이하여 Sky Club 라운지로 안내합니다.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한 뒤 연결 항공편 게이트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입국 시: 도착한 항공편의 게이트에서 고객을 맞이하고 픽업 장소까지 안내합니다. LAX와 같은 일부 공항에서는 Porsche 차량을 이용한 픽업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Porsche loaned a pre-production prototype of the 918 Spyder from their corporate collection to Delta’s Elite Services team for a two-week period, after which the supercar returned to the automaker’s collection. 

추가 혜택

Delta VIP Select는 위의 주요 서비스 외에도 다음과 같은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 원하는 시간에 맞춘 우선 탑승 지원
  • 항공편 모니터링 및 변경/예약 변경 지원
  • 고객 신원 및 여행 일정 철저한 기밀 보장
  • Delta One 전용 우선 체크인 이용 가능

누가 Delta VIP Select를 이용할 수 있나요?

Delta VIP Select는 델타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yMiles 회원 여부나 좌석 등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단, 델타 항공에서 운항하지 않는 파트너 항공편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Delta VIP Select는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Delta VIP Select는 미국 주요 공항에서 제공됩니다.

  • 애틀랜타(ATL)
  • 보스턴(BOS)
  • 디트로이트(DTW)
  • 로스앤젤레스(LAX)
  •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MSP)
  • 뉴욕 JFK 및 라과디아(LGA)
  • 솔트레이크시티(SLC)
  • 시애틀(SEA)
  • 샌프란시스코(SFO)

어떻게 예약하고 비용은 얼마인가요?

예약은 전용 번호 +1-855-235-9847을 통해 가능합니다. 일반 델타 예약 채널에서는 예약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이 번호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승객 1인 기준으로 $500이며, 추가 인원당 $100이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2명 예약 시 $600, 3명 예약 시 $700입니다. LAX 공항의 Extended Range 옵션은 별도의 요금이 적용됩니다.

더 나은 여행을 위한 선택

Delta VIP Select는 공항에서의 경험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공항에서의 스트레스를 덜고 시간을 절약하며, 여행 자체를 한층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지금 경험해보세요.

Exterior view of new Salt Lake City pilot training center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Salt Lake City International Airport)에 약 1,400평 규모의 조종사 훈련 시설 투자

지난 3일, 델타항공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최신식 조종사 훈련 시설 개관을 기념한 리본 커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델타항공의 경영진 및 솔트레이크시티 지역 근무 직원, 지방 정부 관계자와 지역 사회 구성원 등이 참석했다.

신규 조종사 트레이닝 센터는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SLC) 인근에 위치한 델타항공의 주요 네트워크 허브에 대한 최신 투자이다. 특히, 델타항공이 1968년 애틀랜타 본사에 첫 조종사 훈련 시설을 설립한 이래 처음으로 본사 외부에 구축한 대규모 훈련 시설이다.

새롭게 개관한 훈련 시설은 조종사 훈련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델타항공 서부 허브에서 근무하는 조종사들에게 보다 좋은 접근성과 편리한 훈련 장소를 제공한다. 매달 1,000건 이상의 훈련을 진행하며, ▲최대 4개의 풀 모션 시뮬레이터가 수용 가능한 고층 구역 4곳, ▲조종사 자격연수를 위한 모의 훈련 장비 4대, ▲10개 브리핑 룸, ▲7개 강의실, ▲출입문 조작 및 비상 장비 사용 훈련 공간 등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존 랩터(John Laughter) 델타항공 수석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약 1,400평 규모를 자랑하는 신규 트레이닝 시설은 델타항공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라며, “새로운 훈련 시설을 통해 조종사들에게 수준 높은 훈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Delta leaders and Salt Lake City government officials cut the ribbon at the opening ceremony at Delta's new pilot training facility

또한, 연간 훈련 일정에 따라 수천 명의 조종사가 솔트레이크시티에 장기 체류하게 되며 발생하는 지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할 수 있다.

에린 멘덴홀(Erin Mendenhall) 솔트레이크시티 시장은 “새로운 트레이닝 시설은 향후 델타항공의 성장과 솔트레이크시티가 미국 주요 중심 도시로서 발전을 위해 나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이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며, “또한 이를 통해 델타항공과 솔트레이크시티가 앞으로 이뤄낼 미래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델타항공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승무원 훈련 시설도 운영하며 매년 수천 건의 훈련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델타항공은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글로벌 프리미엄 항공사로, 다른 항공사들의 항공편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하루 최대 240편의 항공편을 통해 암스테르담, 런던, 파리 등 전 세계 약 90개 목적지로 향하는 뛰어난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2025년 6월 12일부터는 서울 직항 노선도 새롭게 취항할 예정이다.

델타항공은 공항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국내외 주요 관문으로서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의 입지를 강화해 왔다. 2020년에는 90만 평방피트(약 25,300평) 규모의 A 콩코스를 개장하고, 50개의 델타항공 게이트와 19개의 새로운 레스토랑 및 매장을 선보였다. 더 나아가 2027년까지 추가 게이트를 확장할 계획이다.

델타항공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제21회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GT Tested Reader Survey Awards)에서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수상했다.

델타항공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제21회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GT Tested Reader Survey Awards)에서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올해의 항공사’ 선정은 글로벌 트래블러 자문위원회와 일부 직원들이 재무 및 운영 성과, 탑승과 하차 효율성, 안전 관리 체계, 기내식, 브랜드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는 럭셔리 비즈니스 여행 업계에서 공신력 있는 설문 조사로, 항공 및 호텔 서비스, 고객 로열티 서비스 등 영역의 주요 사례를 조명한다. 수상자는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델타항공은 ‘올해의 항공사’ 외에도 △최고의 항공사 웹사이트(Delta.com) △최고의 항공사 라운지(Delta Sky Clubs) △미국 국내선 최고 일등석 △최고의 항공사 앱(Fly Delta) 등 부문에서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드와이트 제임스(Dwight James) 델타항공 고객 인게이지먼트·로열티 부문 수석 부사장 및 델타 배케이션(Delta Vacation) CEO는 “글로벌 트래블러에 델타항공의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델타항공의 브랜드와 운영, 상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는 10만여 명의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운영 안정성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노력해 온 델타항공은 여러 기관에서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JD파워(JD Power)에서 일등석/비즈니스석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고객 만족도 1위 항공사로 선정됐으며, 비즈니스 트래블 뉴스(Business Travel News)에서는 14년 연속 비즈니스 여행 최우수 항공사로 인정받았다. 또한, 시리움(Cirium) 선정 ‘가장 정시 운항률이 높은 미국 항공사’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수상 기준]
이번 주관식 설문은 2023년 12월 13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글로벌 트래블러 매거진 구독자, 온라인, 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이뤄졌다. 설문 응답 중 50% 이상 미기재한 경우 무효 처리됐고, 회계 법인 시트린 쿠퍼맨(Citrin Cooperman LLP)이 결과를 집계했다. 매거진 관계자와 여행 업계 종사자는 응답에서 제외됐다.

델타항공, 12 5일부터 24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특별 경품 이벤트 진행

3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 제공제휴 플랫폼 활용한 리워드 캠페인 병행

델타항공은 12 5()부터 12 24()까지 델타항공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특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당첨자는 12 31() 발표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DELTA 델타항공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델타항공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 공지된 이벤트 게시글에 이번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미국 도시와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1, 마샬 스피커 2,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300명 등 총 3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제휴 플랫폼을 활용한 리워드 캠페인도 병행한다캐시슬라이드, 카카오금융, 버즈빌 등 60여 개의 제휴 매체에서 델타항공 공식 카카오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각 플랫폼에서 포인트, 머니, 캐시 등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제프 무마우(Jeff Moomaw)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델타항공은 국내 고객들과 친밀한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연말 캠페인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연말의 기쁨을 더욱 많은 분들과 나누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최상의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델타항공은 조인트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과 협력하여 현재 13개의 미국 취향지로 서울과 연결하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내년 6 12일부터는 미국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와 아시아를 연결하는 유일한 직항 노선인 인천국제공항(ICN)-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SLC) 직항 노선을 최초로 신규 취항하는 등,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미국 연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델타항공 연말 맞이 특별 경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델타항공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승객의 여행 여정 전반에 걸쳐 소중한 도움을 주는 로봇 도우미에 대해 알아보세요.

외국의대형국제공항에도착하여길을찾는것은쉽지않은경험일수있습니다. 서울인천국제공항에서는미래형도우미인로봇덕분에델타항공고객이좀더원활한경험을할수있습니다.

이로봇도우미는승객을안내하고운송하며수하물을운반하고음식을배달하기도합니다. 로봇도우미는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등다양한언어를구사하여최대한많은승객을수용할수있습니다.

에어스타로봇

에어스타로봇은자율주행, 음성인식, 인공지능등최첨단기술이적용된안내자동화도우미입니다. 에어스타로봇에게항공편번호를말하면정확한카운터로안내해드리며, 원하시는경우에스코트까지해드립니다. 기내반입이허용되지않는품목을이해하는데도움이필요하거나특정면세점의위치를알고싶거나정확한탑승구로가는길안내가필요한경우, 에어스타로봇이도와드립니다. 에어스타로봇에는승객을위해기념사진을찍을수있는카메라가장착되어있어이메일이나 SMS 메시지로전송할수도있습니다.

에어포터 로봇

수하물을운반하는에어포터로봇은탑승권을스캔하는면세구역에위치해있습니다. 이로봇은고객을따라다니거나길안내가필요한경우앞장서서안내할수있습니다.

에어라이드 로봇

에어라이드로봇은노약자나장애가있는고객을간단한화면터치로탑승구까지안내하는자율주행차량입니다. 이로봇은면세구역에도있습니다.

에어딜리 로봇

에어딜리로봇은면세구역내음식배달서비스입니다. 탑승구에서대기중인고객은주변좌석이나가이드북에표시된 QR 코드를스캔하여음식점을찾아헤맬필요없이원하는위치로음식과음료를주문할수있습니다.

더많은혁신이다가오고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두산로보틱스와함께고객경험향상을위한신기술을연구하고있습니다.

델타항공과대한항공의 조인트벤처파트너십 효과

델타항공과대한항공은인천을통해아시아전역의목적지로매일 2,000명이상의승객을연결합니다. 이는경쟁사의도쿄나리타및하네다허브를통해이지역으로연결되는승객수를합친것보다많은수입니다.

A traveler stands in front of the Arc de Triomphe in Paris, France.

Two Delta Network Planning team members provide an inside look at some of the decisions that shape where and when customers can fly. 

“델타항공과대한항공은인천을통해매일 2,000명이상의승객을아시아 80개목적지로연결하고있습니다.” 제프무모(Jeff Moomaw)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이말했습니다. “우리는이최고의환승허브를통해지속적으로교통량을늘리고있으며, 원활하고일관된업계최고의고객경험을제공하고있습니다."라고말했습니다.

SLC에서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성강화

델타항공은 2025년 6월 12일솔트레이크시티국제공항(SLC)에서서울-인천국제공항(ICN)으로향하는최초의직항서비스를시작하며글로벌입지를강화합니다. 이로써델타항공은제휴사인대한항공과함께미국내 14개게이트웨이에서서울로연결되며, 다른태평양횡단조인트벤처와비교했을때 ICN 허브를통해아시아전역에가장광범위한도달범위를제공합니다. 또한이노선은인천에서가장큰장거리외국항공사로서델타항공의입지를더욱공고히하며, 이미아시아전역에서타의추종을불허하는도달범위를더욱강화합니다.

Skyline view of Seoul, South Korea.

Delta is boosting its global footprint with the launch of its first-ever nonstop service from Salt Lake City International Airport (SLC) to Seoul-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 on June 12, 2025.

 

Learn about the robot helpers in Incheon Airport that provide invaluable assistance to customers across their travel journeys.

Arriving and wayfinding in a large international airport in a foreign country might be a daunting experience.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Seoul, Delta customers may find the experience smoother thanks to some futuristic helpers: robots.

These robot helpers guide and transport customers, carry their luggage and even deliver food. Robot helpers also speak multiple languages including Korean,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to accommodate as many customers as possible.

Airstar Robot

The Airstar Robot is a guidance automation assistant with cutting-edge technology -- including autonomous driving, voice recogni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f you tell the Airstar robot your flight number, it will direct you to the correct counter and even escort you if you prefer. If you need help understanding what items are not allowed on carry-on luggage, wish to know the locations of certain duty-free shops or need directions to the correct boarding gate, the Airstar Robot has you covered. The Airstar Robot even has a camera to take commemorative photos for customers, which can be sent via email or SMS messages. 

Air Porter Robot

The baggage-carrying Air Porter Robot is located in the duty-free area that scans boarding passes. The robot can follow customers or take the lead if they need directions. 

Air Ride Robot

The Air Ride Robot is a self-driving vehicle that transports customers who are elderly or have disabilities to their correct boarding gates with a simple touch of a screen. The robot is also located in the duty-free zone. 

Air Dilly Robot

The Air Dilly Robot is a food delivery service inside the duty-free area. Customers waiting at a boarding gate can scan the QR codes displayed on nearby seats or guidebooks to order food and drinks to their location – no need to wander in search of a restaurant. 

More innovation is on the way: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 is working with Doosan Robotics to research new technologies to enhance the customer experience.

Delta and Korean Air’s JV Partnership Impact

Delta and Korean Air connect more than 2,000 customers a day each way through Incheon to destinations across Asia. That's more than our competitors connect to the region through Tokyo Narita and Haneda hubs combined.

A traveler stands in front of the Arc de Triomphe in Paris, France.

Two Delta Network Planning team members provide an inside look at some of the decisions that shape where and when customers can fly. 

"We continue to grow traffic through this premier connecting hub and offer a seamless, consistent and industry-leading customer experience," said Jeff Moomaw, VP-APAC. 

Increased connectivity from SLC to ICN

Delta is boosting its global footprint with the launch of its first-ever nonstop service from Salt Lake City International Airport (SLC) to Seoul-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 on June 12, 2025. With this addition, Delta — together with partner Korean Air— offers access to Seoul from 14 U.S. gateways, providing the most extensive reach across Asia through the ICN hub compared to any other trans-Pacific joint venture. This route also further solidifies Delta’s position as the largest long-haul foreign carrier at Incheon, enhancing its already unmatched reach across Asia.  

Skyline view of Seoul, South Korea.

Delta is boosting its global footprint with the launch of its first-ever nonstop service from Salt Lake City International Airport (SLC) to Seoul-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 on June 12, 2025.

인천국제공항의 다양한 시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최고의 교통 허브 중 하나이며, 델타항공이 그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1947년부터 한국에 오랜 기간 운항해 온 세계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공식 제휴사인 대한항공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미국 항공사입니다.  

델타항공 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비행 전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시설을 제공합니다. 

 

무거운 짐 없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한진과 T-Luggage가 서울 지하철역과 인천국제공항 간 양방향으로 짐을 보관하고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요금 및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luggage 홈페이지 또는 제2여객터미널 3층 공용구역 T-luggage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체국 

무게 제한을 초과하거나 기내에 반입할 수 없는 여분의 짐이 있거나 발송해야 할 물건이 있는 경우 우체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국내 우편 서비스는 한진택배가 제2터미널 내에 있으며, 국제 우편 서비스는 우정사업본부가 제1터미널에 있습니다. 

 

세탁 서비스 

여행 중 깨끗하고 새 옷이 필요한 경우 제2터미널 교통센터에서 드라이클리닝, 외투 보관, 구두 수선 및 광택 등의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존 

인터넷 접속이 필요하지만 노트북이 없는 승객은 PC와 Wi-Fi 연결이 가능한 인터넷 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존은 24시간 운영되며 제2터미널 면세 구역 주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키즈 존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객을 위해 제2터미널 면세 구역에 여러 어린이 놀이 구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키즈 존은 어린이가 놀 수 있는 알록달록한 공간과 부모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릴렉스 존, 낮잠 존, 스트레칭 룸, 샤워실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비행 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2터미널 내부에는 릴렉스 존, 낮잠 존, 스트레칭 룸, 샤워실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릴렉스 존에는 휴대폰 충전기가 있는 편안한 의자가 마련되어 있고, 냅 존에는 승객이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잠깐 낮잠을 잘 수 있는 침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승객은 스트레칭 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동 후 상쾌하게 몸을 씻을 수 있는 샤워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 & 스파 

환승이 길어 더 많은 휴식과 휴식이 필요하다면 제2터미널의 프라나 스파에서 마사지와 셀프 케어를 받거나 캡슐호텔 다락휴와 워커힐 트랜짓 호텔의 객실을 예약해 보세요.  

DARAKHYU (walkerhill.com)

Incheon Airport Transit Hotel (walkerhill.com)

 

인하대학교 병원 및 약국 

제2터미널에는 비행 전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여러 약국과 대학병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하대병원은 08:30~18:00(주말 및 공휴일 08:30~15:00)까지 운영하며 제2터미널 공용구역 서편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고, 다수의 약국은 공용구역과 면세구역 모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도실 

비행 전 기도나 명상을 원하는 종교 여행객을 위해 기도실은 모든 종교에 개방되어 있으며 쿠션과 담요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기도실은 제2터미널 면세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24시간 운영됩니다. 

Explore Korea's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nd its abundant facility offerings.

Korea’s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s one of the world’s leading transportation hubs. And as one of the world’s largest airlines, one which has served Korea since 1947, Delta is the only U.S. airline that can be found in Terminal 2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longside its partner Korean Air. 

As you await your Delta flight, Terminal 2 offers an abundance of activities and facilities to enhance your pre-flight experience.

T-Luggage Baggage Transportation Service

For travelers who wish to spend their last day in Korea without heavy luggage in tow, Hanjin and T-Luggage’s service stores and delivers your luggage between a subway station in Seoul and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both directions. Details about pricing and reservations can be found on the T-luggage website or at the T-luggage desk on the third floor of the Public Area of Terminal 2.

Post Office

If you have something you need to ship, including luggage you want to send ahead, a post office can be utilized at your convenience. For domestic postal services, Hanjin Express can be located inside Terminal 2, and international postal services courtesy of Korea Post can be found in Terminal 1.

Laundry Service

If you need fresh, clean clothes during your travels, laundry services with dry cleaning, coat storage, shoe repair and polish can be found at the Transportation Center at Terminal 2.

Internet Zone

Individuals who need Internet access and do not have a laptop can find Internet Zones complete with PCs and Wi-Fi connectivity. Internet Zones are open 24 hours a day and can be found around the Duty-Free Area at Terminal 2.

Kids Zone

For travelers with kids, multiple kids play zones are available at the Duty-Free Area in Terminal 2. Kids Zones provide a nice, colorful area for children to play in, and a café for parents to unwind.

Unwind Zone

For travelers seeking respite, there are several facilities that will help you relax before your flight. Inside Terminal 2, you can find Relax Zones, Nap Zones, Stretching Rooms and even Shower Rooms. 

Relax Zones provide comfortable chairs with phone chargers, whereas Nap Zones provide beds for passengers to take a short nap in as they await their flight. People looking for some space to do some simple exercises and stretches can help themselves to one of the Stretching Rooms. Shower Rooms are also available for a refreshing spritz after your exercise.

Hotel & Spa

If you have a long layover and are due for even more rest and relaxation, help yourself to massages and self-care at one of the Prana Spas in Terminal 2 or book a room at Capsule Hotel DarakHyu and Walkerhill Transit Hotel

Inha University Hospital & Pharmacies

And to better ensure health and safety during the travel experience, Terminal 2 consists of multiple pharmacies and a university hospital. Inha University Hospital operates from 8:30 a.m. to 6 p.m. KST (8:30 a.m. to 3 p.m. KST during weekends and holidays) and can be found in the basement floor West of the Public Area of Terminal 2, and multiple pharmacies can be found in both the Public Area and Duty-Free Area.

An image of downtown Seattle, lit up at night.

델타항공의 인천-시애틀 직항 항공편으로 여행하며 시애틀에서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시애틀 지역 최고의 한식당 5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시애틀은 다양한 볼거리와 많은 글로벌 브랜드 본사가 있는 도시로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입니다. 델타항공의 인천-시애틀 직항 항공편으로 여행하며 시애틀에서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시애틀 지역 최고의 한식당 5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레스토랑들은 시애틀 방문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한식 메뉴로 여행 중 간단한 식사나 야식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또한 시애틀 시내와 가까우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차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1. 한국식 바비큐를 만나다(SEA-TAC에서 거리: 24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한국식 바비큐는 특별한 날을 위한 훌륭한 선택입니다. MKB는 삼겹살, 갈비, 목살, 양념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한국식 바비큐를 제공합니다. 정통 한국 정육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콘치즈와 계란찜도 맛볼 수 있습니다.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손님은 음식을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단, 20%의 서비스 팁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Meet Korean BBQ 홈페이지 

2. 파주(SEA-TAC에서 20분)  

파주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의 한국식 바비큐를 선보이며 다음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뉴욕 타임즈의 2021년 전국 레스토랑 리스트에 선정된 퓨전 한식 레스토랑으로, 유자 소스를 곁들인 문어와 깻잎 해산물 롤 등 숨막히는 맛과 요리를 선보입니다. 식사 공간은 친밀하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와인은 잔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오미자 막걸리, 탁주, 약주, 청주 등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Instagram @paju_seattle 

식당 홈페이지 

3. 소담 치킨 캐피톨 힐 (시애틀에서 30분 거리) 

긴 하루를 마무리하는 데 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며, 치맥은 시애틀 시내에서 지하철로 15분도 채 걸리지 않으므로 찾아가는 데 문제가 없을 거예요. 메뉴는 후라이드, 양념, 반반, 마늘 치킨을 비롯해 돼지 불고기, 오징어 볶음, 닭강정 등 술과 곁들이기 좋은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내가 넓고 쾌적해서 여행 중에도 여유롭게 야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ardychen0107 via Instagram  

식당 홈페이지 

4. 서울 두부 & 찜 (SEA-TAC에서 거리: 27분) 

순두부 및 갈비찜 전문점으로 정통 한식을 만드는 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빔밥, 순두부찌개, 갈비탕, 갈비찜, 닭갈비, 부대찌개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메뉴가 가득합니다. 여름에는 물국수와 비빔국수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순두부찌개는 오뎅볶음과 김치 등 5가지 기본 반찬과 매운맛 조절 옵션이 함께 제공됩니다. 

사진 출처: Seoul Tofu & Jjim 홈페이지 

5. 정스 키친 (씨택에서 36분 거리) 

매 끼니마다 반찬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정스 키친에서 다양한 반찬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지, 오이, 명란젓, 콩나물무침 등 다양한 기본 반찬을 테이크아웃으로 판매하는 전문점입니다. 김밥과 잡채 등 간단한 식사 메뉴도 있습니다. 단체 주문도 가능하므로 팀 미팅을 위한 케이터링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식재료와 정성 가득한 메뉴로 한 입 한 입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Jung’s Kitchen 홈페이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은 델타항공의 중요한 해안 허브 공항으로, SEA에서 전 세계 50개 이상의 목적지로 매일 약 170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애틀 항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2년 5월에 새로운 최첨단 국제선 도착 시설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델타항공은 델타 원 스위트,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 및 메인 캐빈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신 에어버스 330-900neo 항공기로 시애틀-서울 간 연중 매일 운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델타항공의 조인트 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이 연중 매일 운항하는 또 다른 항공편을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대 옵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