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기내 무료 와이파이 제공 및 모바일 앱 리뉴얼로 한국 고객 위한 디지털 여행 경험 강화
- 아시아·태평양 노선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국제선 전체 노선 기내 인터넷 제공으로 디지털 연결망 극대화
- ‘플라이 델타’ 앱 국내 서비스 재개…예약·체크인·수하물 조회 등 소비자 편의 강화
- 앱 내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델타 컨시어지’ 도입… 한국어 문의 서비스 지원
이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고객들은 델타항공 기내에서 무료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델타항공의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 예약, 변경, 체크인 등 더욱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델타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기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하고 델타항공 모바일 앱 한국 버전을 새롭게 출시하며 국내 고객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와 여행 편의를 전면 확대한다. 리뉴얼된 앱에서는 AI 기반 ‘델타 컨시어지’ 문의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델타항공의 기내 무료 와이파이는 미국 대표 통신사 티모바일(T-Mobile)을 통해 제공되며, 한국을 포함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미국을 잇는 태평양 횡단 노선 전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마일스(SkyMiles) 무료 회원가입 후, 휴대전화나 노트북 등 개인 기기에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현재 델타항공은 약 1,300대의 항공기에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확대를 통해 델타항공은 6개 대륙을 아우르는 국제선 노선 전반에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유일한 미국 기반 글로벌 항공사가 됐다.
또한 기내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디지털 서비스 ‘델타 싱크(Delta Sync)’를 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와 여행 정보, 제휴사 전용 콘텐츠도 이용이 가능하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와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을 포함한 뉴스 콘텐츠를 비롯해 파라마운트+(Paramount+)의 영화와 드라마, 기내 스포츠 스트리밍 파트너 스포츠 24(Sport 24)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 포뮬러 1을 비롯한 세계 주요 스포츠 경기 소식도 접할 수 있다.
델타항공 모바일 앱 ‘플라이 델타’를 전면 리뉴얼하고 국내 서비스를 재개한다. ‘플라이 델타’ 앱을 통해 전 세계 델타항공 노선 검색과 예약을 비롯해 ▲체크인, ▲모바일 탑승권, ▲실시간 항공편 정보 확인, ▲수하물 추적, ▲항공편 변경 및 재예약, ▲예약 취소, ▲스카이마일스 회원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플라이 델타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현재의 영문 버전에 이어 한국어 버전도 빠르게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스카이마일스 회원은 델타항공 앱을 통해 AI 기반 챗봇 서비스 ‘델타 컨시어지(Delta Concierge)’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델타 컨시어지를 통해 항공편 운항 차질에 대한 지원, 고객 요청에 따른 예약 취소, 위탁 수하물 조회 등 여행 일정과 관련된 정보를 문의할 수 있으며, 스카이마일스 계정 정보와 사용 가능한 전자 크레딧(eCredits)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요 문의에 대해서는 한국어 문의 서비스를 도입하여, 한국 고객들도 필요한 정보와 안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델타항공은 실제 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향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제프 무마우(Jeff Moomaw)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아태 지역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로, 이제 델타항공의 모든 국제선에서 무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플라이 델타 앱 서비스 재개 및 델타 컨시어지 한국어 기능 도입을 통해 한국 고객의 여행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여행 경험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델타항공의 무료 글로벌 와이파이 및 앱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델타항공 공식 웹사이트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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