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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 (AmCham) 스페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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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프 무마우 아태지역 부사장은 "미국과 영국 등에서 다양한 파트너쉽 업무를 담당했으나,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만큼 끈끈한 업무 관계는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계약서에 명시된 업무 뿐 아니라, 양사 임직원이 소속된 지역사회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며, 이러한 모습은 지속적 성공에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인터뷰 기사 보기)

매 분기마다 발행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저널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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